소년의 고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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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관리자 | 작성일 | 2004.06.27 20:40 |
하나님을 믿는 꼬마가 있었다.
이 꼬마에게 하나님께서 약속하셨다.
“꼬마야, 네가 언제 어디에 있든지 내가 널 시련에서, 위험에서 지켜주고 보살펴 주마”
이 약속을 믿은 꼬마는 하루하루 기도하며 믿음을 키워갔다. 그런데 어느 날, 하늘에서 조그만 돌멩이 하나가 날아와 꼬마의 머리에 맞았다. “하나님 절 지켜주신다면서요. 그 약속 거짓말이었어요? 왜 이런 돌멩이가 날아와서 제 머리에 맞는 거예요?” 꼬마는 바로 하나님을 원망하며 얼굴을 찌푸렸다.
그 때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꼬마야 미안하구나, 내가 널 지켜주기 위해 최선을 다했는데 내 실수로 조그만 돌멩이 하나가 너에게 떨어졌나보구나.” 하나님은 하늘에서 떨어지는 커다란 바위와 모든 위험들을, 꼬마를 지키기 위해 온 몸으로 막고 계셨던 것이다……
나도 언제나 나를 지켜주시는 하나님을 믿는다. 하지만 그 믿음이 부족해서인지 어려운 일이 생기거나 조금 힘든 일이 닥치면 먼저 하나님을 원망부터 하던 나이다. 이제 깨달았다. 지금도 저 높은 곳에서 하나님은 나를 지켜 주시고 계신단 것을 ……
“ 하나님, 감사합니다. ”
이 꼬마에게 하나님께서 약속하셨다.
“꼬마야, 네가 언제 어디에 있든지 내가 널 시련에서, 위험에서 지켜주고 보살펴 주마”
이 약속을 믿은 꼬마는 하루하루 기도하며 믿음을 키워갔다. 그런데 어느 날, 하늘에서 조그만 돌멩이 하나가 날아와 꼬마의 머리에 맞았다. “하나님 절 지켜주신다면서요. 그 약속 거짓말이었어요? 왜 이런 돌멩이가 날아와서 제 머리에 맞는 거예요?” 꼬마는 바로 하나님을 원망하며 얼굴을 찌푸렸다.
그 때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꼬마야 미안하구나, 내가 널 지켜주기 위해 최선을 다했는데 내 실수로 조그만 돌멩이 하나가 너에게 떨어졌나보구나.” 하나님은 하늘에서 떨어지는 커다란 바위와 모든 위험들을, 꼬마를 지키기 위해 온 몸으로 막고 계셨던 것이다……
나도 언제나 나를 지켜주시는 하나님을 믿는다. 하지만 그 믿음이 부족해서인지 어려운 일이 생기거나 조금 힘든 일이 닥치면 먼저 하나님을 원망부터 하던 나이다. 이제 깨달았다. 지금도 저 높은 곳에서 하나님은 나를 지켜 주시고 계신단 것을 ……
“ 하나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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