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천보세 | |||||
---|---|---|---|---|---|
이름 | 관리자 | 작성일 | 2004.04.22 11:30 |
산천보세
우리 집엔 난과 꽃나무가 있어
1년 내내 거의 꽃이 번갈아 핀다.
난은 자연에 가깝게 0°이하로
내려가는 한 겨울을 제외하고
자연의 바람을 좋아 한다.
물주기는 달력에 표시하고
사랑과 정성이 꼭 필요하다.
꽃 모양과 색깔은 초라해도
향이 너무 진하다. 자연의 향이...
어린 시절 길가에 민들레처럼 성장한 나
지금도 역시 내 분수를 지키며
근면 성실하고 초라한 나
그러나 성경을 수시로 읽으며
묵상하고 마음을 다스리는 나
산천보세처럼 예수 향기 날리는
人生을 살련다 가정 천국향하여...
오부득 집사
우리 집엔 난과 꽃나무가 있어
1년 내내 거의 꽃이 번갈아 핀다.
난은 자연에 가깝게 0°이하로
내려가는 한 겨울을 제외하고
자연의 바람을 좋아 한다.
물주기는 달력에 표시하고
사랑과 정성이 꼭 필요하다.
꽃 모양과 색깔은 초라해도
향이 너무 진하다. 자연의 향이...
어린 시절 길가에 민들레처럼 성장한 나
지금도 역시 내 분수를 지키며
근면 성실하고 초라한 나
그러나 성경을 수시로 읽으며
묵상하고 마음을 다스리는 나
산천보세처럼 예수 향기 날리는
人生을 살련다 가정 천국향하여...
오부득 집사
- 총 1,033 건
- 99/104 Page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
53 | "No problem!" | 관리자 | 2005.01.19 |
52 | 여호와를 앙모하라 | 관리자 | 2005.01.13 |
51 | 누가 이 사람을 아시나요 | 관리자 | 2005.01.13 |
50 | 세 월 | 관리자 | 2004.12.28 |
49 | 큰어머님 | 관리자 | 2004.12.28 |
48 | 영(靈)의 김장 | 관리자 | 2004.12.21 |
47 | 교회의 성례전 | 관리자 | 2004.11.29 |
46 | 감사찬송 | 관리자 | 2004.11.29 |
45 | 추수감사절(2) | 관리자 | 2004.11.22 |
44 | 추수감사절(1) | 관리자 | 2004.1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