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영자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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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관리자 | 작성일 | 2006.06.28 10:35 |
지영자매
반가운 소식을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주님을 위해 최선을 다하려는
지영자매가 생각납니다.
어려움이 한둘이 아니었으나
기도응답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살아가는 모습도 인상적이었고요.
새롭게 도서관에서 근무하는 일에나
몽골 단기선교에 참여하는 일에도
풍성한 열매가 맺히길
기원합니다.
지영자매, 잊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 부르신 자는
하나님께서 또한 인도해 주십니다.
선한 목자이신 하나님을 깊이
체험하시는 나날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대전에서 김성국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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