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우 전도사님 | |||||
---|---|---|---|---|---|
이름 | 관리자 | 작성일 | 2007.01.16 14:25 |
김동우 전도사님
뜻밖의 소식, 반갑군요.
동우형제(그 당시에는 그렇게 불렀지요) 얼굴을
기억못하다니요.
아직도 생생합니다.
긴머리 날리며
유머와 열정을 가지고
청년부와 새가족을 섬기던 모습.
첨부된 사진을 보니 더 멋져지셨군요.
경향교회이면
석원태 목사님이 시무하시는 곳으로 아는데
귀한 사역지라고 생각합니다.
부름받은 삶,
최선을 다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시리라
의심치 않습니다.
삶과 사역에 많은 열매 거두시길 바라며
또 연락 주고 받읍시다. 감사합니다.
김성국 목사
김동우 wrote :
>김성국 목사님 안녕하세요
저는 목사님께서 퀸장에 계시던 2000-2001년까지 퀸장에 제 2 청년 회에 있었던
김동우라고 합니다.
목사님께서 퀸장에 계셔서 말씀 전하실 때 은혜 많이 받았었습니다.
지금은 강서구에 있는 경향교회에서 교구 담당 전도사로 사역하고 있습니다.
고려신학교(문산)를 이번 년도 졸업하고 4월에 강도가 될 예정이어서
전도사지만 교구 담당하고 있습니다.
목사님 나중에 찾아 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목사님의 열정과 사랑을 존경합니다.
참.. 그리고 저를 잘 기억 못 하실 지도 몰라 사진 첨부합니다.
그럼. 목사님의 사역과 가정과 건강에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 총 500 건
- 45/50 Page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
60 | 기도후원 | 관리자 | 2006.01.11 |
59 | 잊지 마세요 | 관리자 | 2006.01.10 |
58 | 정승환 전도사님 | 관리자 | 2006.01.10 |
57 | 성경책을 찾습니다. | 관리자 | 2006.01.09 |
56 | 김성국 목사님 | 관리자 | 2006.01.08 |
55 | ㅎㅎㅎ | 관리자 | 2005.12.27 |
54 | 먹음직한 케익 | 관리자 | 2005.12.24 |
53 | 멋진 모자와 목도리 | 관리자 | 2005.12.24 |
52 | 신났군! | 관리자 | 2005.12.24 |
51 | 마지막 구역모임 | 관리자 | 2005.1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