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황영자 권사의 부군 박성일 집사입니다 먼저 감사의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제가질병중에 힘들어할때 저를 위하여 함심하여 기도로 또한 여러가지로 저를 도와주신 여러분 성도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서울까지 친히 방문하시어 보잘것없는 저를 위하여 축복기도를 하여 주신 담임 목사님과 부목사님들 그리고 전도사님 성도님들 께도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의 기도로 말미암아 저는 큰힘을 얻고 무사히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수술을 끝마치어 지금 많이 회복중에 있습니다 저를 잘 알지도 못하시면서도 이 부족한 한사람을 위하여 매일 매일 기도하여 주신 성도님들께 무어라고 감사의 인사를 드려야 할지 모르겟습니다 물심양면으로 저를 위하여 기도와 여러가지로 수고해주신 권사님들과 집사님들께 다시한번 고개숙여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한분 한분 제가 찾아뵈옵고 인사를 들여야 마땅하오나 이렇게 지면을 통하여 인사를 갈음하게 되어 대단히 송구스럽고 죄송할 따름입니다 제가 다시 일어날수 있었던것은 오로지 여러분성도님들의 기도 덕분이었습니다 저는 반드시 여러분들의 기도에 힘입어 완쾌될것을
확신합니다 주님 안에서 모든 성도님들 건강하시옵고 평안 하실줄 믿습니다 다시한번 성도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