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소식(09년 7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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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관리자 | 작성일 | 2009.07.31 17:36 |
샬롬
지난 7월 중순 한국에서 온 단기 선교팀(대구 동신교회) 16명과 몽골형제자매 7명이 함께 시골(투식,몽골 국경지역)로 선교사역 가는 기회를 가졌고, 몽골형제자매들, 현지 시골성도들 및 단기팀에게 큰 힘과 은혜로운 시간들이 된 것에 감사 드린다. 몽골형제자매들이 믿음이 있다고 해도, 부족한 것이 사실이고 몽골 환경이 주님을 믿고 따르기에 가만두지 않는 여건들이 많아, 이번 단기팀을 통해 몽골 형제자매들의 믿음을 세우고자 하는 저 나름대로의 욕심이 있었다. 한몽 대학생들이 함께 시골교회에서 복음과 찬양으로 그리고 봉사로 섬기며 학생들간에 서로 도전과 격려를 받고, 선교사가 채워줄 수 없는 부분들을 단기팀과의 전도 여행을 통해 채워줄 수 있기를 기대하는 마음에서 몽골형제자매들과 준비를 했던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몽골학생 7명과 단기팀 16명이 함께 먹고 자고 사역하며 봉사하는 가운데 서로를 배우고 격려하며 힘이 되게 하셨고, 한국청년들에게 부족한 부분들을 몽골학생들을 통해 채우게 하시는 것을 보았고, 몽골아이들 역시 단기팀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게 하셨고, 연약한 몽골형제자매들이 좀더 세워지는 계기가 된 것이다.
이번 단기 선교팀을 통해 몽골형제자매들,현지 시골 성도들이 하나님을 만나고 믿음을 세우는 계기가 된 것에 감사 드리고, 단기팀도 몽골에서 받은 은혜와 하나님을 삶의 현장에서 계속 체험해 나가기를 기도합니다.
사진은 홈피(www.miubmh.pe.kr)에 있습니다.
■ 감사 제목
- 몽골국제대학교 새로운 신입생들을 잘 뽑게 하심.
- 단기 선교팀과 함께 시골사역을 통해 한몽 형제자매들의 믿음이 세워지는 계기가 된 것과 현지인들도 복음을 명확히 듣고 주님을 영접하는 은혜로운 시간들이 된 것에 감사.
- 다와,바트소이르(바트뭉크 동생)가 주님을 영접하고 믿음생활을 시작함에 감사.
- 정현,수현이가 여름방학을 영어선생님(정현 학교선생)과 잘 보내며 즐거운 방학이 되고 있음.
■ 기도 제목(2009년 8월)
1. 가정을 위한 기도
- 부부가 건강관리에 마음을 기울이고 꾸준히 운동을 하도록.
- 정현이 영어선생님이 주님을 만날 수 있게 되도록.
2. 현지인들을 위한 기도
- 체네,티무진이 생활 훈련관을 옮겼는데 이들이 주축이 되어 함께 생활하게 되는 신바이르,바트소이르가 한 마음이 되고 그들의 필요가 잘 채워지며 믿음이 더욱 성장하도록.
- 주일예배 후 학생들과 복음을 전해나갈 때 전국에서 온 영혼들을 징모해 나가도록.
- 테무진이 신바이르와 다와를 잘 돕고 학교에서 복음을 전하는 그룹을 형성하여 학교를 복음으로 정복하도록.
- 체내는 바트소이르를 잘 돕고 자신의 학교에서도 복음을 전해 영혼을 한 명 얻도록.
- 가나가 잉흐치칙,도기,만드흐와 함께 몽골국제대학교 신입생들에게 힘있게 복음을 전하여 각각 한 명씩 도와 나가며 학교가 주님의 제자들로 채워지도록.
- 바트뭉크가 시골에서 근무하고 있는데 하나님과 동행에 게으르지 않고, 울란바트르로 와서 근무하는 환경 으로 바꿔주시도록.
- 오기의 건강을 지켜주시고 병약한 가운데서도 자신의 처지를 믿음으로 받고 사는 것을 배우도록.
- 형제자매들이 학교 등록기간에 등록을 잘 하여 새 학기를 힘있게 시작하도록.
3. 몽골 국제대학교(MIU)를 위한 기도
- 8월11~14일에 있을 PAUA(Pan Asia University Association)Conference를 잘 준비하며 이를 통해 선교대학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며 많은 것들을 배우도록.
- 올해에도 IT학과장을 맡게 되었는데 하나님을 섬기는 마음으로 잘 감당하도록.
- 새 학기 강의준비를 잘하고 학생들을 섬김을 통해 학생들과 눈높이를 맞추고 복음을 전하는 통로가 되도록.
4. 후원하는 분들을 축복하시고 하나님의 손길이 늘 함께 하시도록.
기도의 후원에 감사 드리며 주안에서……
배문한
연락처(baemhss@hanmail.net),HP(976-9171-3083),Home(070-8238-9413, 976-11-46-3051)
지난 7월 중순 한국에서 온 단기 선교팀(대구 동신교회) 16명과 몽골형제자매 7명이 함께 시골(투식,몽골 국경지역)로 선교사역 가는 기회를 가졌고, 몽골형제자매들, 현지 시골성도들 및 단기팀에게 큰 힘과 은혜로운 시간들이 된 것에 감사 드린다. 몽골형제자매들이 믿음이 있다고 해도, 부족한 것이 사실이고 몽골 환경이 주님을 믿고 따르기에 가만두지 않는 여건들이 많아, 이번 단기팀을 통해 몽골 형제자매들의 믿음을 세우고자 하는 저 나름대로의 욕심이 있었다. 한몽 대학생들이 함께 시골교회에서 복음과 찬양으로 그리고 봉사로 섬기며 학생들간에 서로 도전과 격려를 받고, 선교사가 채워줄 수 없는 부분들을 단기팀과의 전도 여행을 통해 채워줄 수 있기를 기대하는 마음에서 몽골형제자매들과 준비를 했던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몽골학생 7명과 단기팀 16명이 함께 먹고 자고 사역하며 봉사하는 가운데 서로를 배우고 격려하며 힘이 되게 하셨고, 한국청년들에게 부족한 부분들을 몽골학생들을 통해 채우게 하시는 것을 보았고, 몽골아이들 역시 단기팀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게 하셨고, 연약한 몽골형제자매들이 좀더 세워지는 계기가 된 것이다.
이번 단기 선교팀을 통해 몽골형제자매들,현지 시골 성도들이 하나님을 만나고 믿음을 세우는 계기가 된 것에 감사 드리고, 단기팀도 몽골에서 받은 은혜와 하나님을 삶의 현장에서 계속 체험해 나가기를 기도합니다.
사진은 홈피(www.miubmh.pe.kr)에 있습니다.
■ 감사 제목
- 몽골국제대학교 새로운 신입생들을 잘 뽑게 하심.
- 단기 선교팀과 함께 시골사역을 통해 한몽 형제자매들의 믿음이 세워지는 계기가 된 것과 현지인들도 복음을 명확히 듣고 주님을 영접하는 은혜로운 시간들이 된 것에 감사.
- 다와,바트소이르(바트뭉크 동생)가 주님을 영접하고 믿음생활을 시작함에 감사.
- 정현,수현이가 여름방학을 영어선생님(정현 학교선생)과 잘 보내며 즐거운 방학이 되고 있음.
■ 기도 제목(2009년 8월)
1. 가정을 위한 기도
- 부부가 건강관리에 마음을 기울이고 꾸준히 운동을 하도록.
- 정현이 영어선생님이 주님을 만날 수 있게 되도록.
2. 현지인들을 위한 기도
- 체네,티무진이 생활 훈련관을 옮겼는데 이들이 주축이 되어 함께 생활하게 되는 신바이르,바트소이르가 한 마음이 되고 그들의 필요가 잘 채워지며 믿음이 더욱 성장하도록.
- 주일예배 후 학생들과 복음을 전해나갈 때 전국에서 온 영혼들을 징모해 나가도록.
- 테무진이 신바이르와 다와를 잘 돕고 학교에서 복음을 전하는 그룹을 형성하여 학교를 복음으로 정복하도록.
- 체내는 바트소이르를 잘 돕고 자신의 학교에서도 복음을 전해 영혼을 한 명 얻도록.
- 가나가 잉흐치칙,도기,만드흐와 함께 몽골국제대학교 신입생들에게 힘있게 복음을 전하여 각각 한 명씩 도와 나가며 학교가 주님의 제자들로 채워지도록.
- 바트뭉크가 시골에서 근무하고 있는데 하나님과 동행에 게으르지 않고, 울란바트르로 와서 근무하는 환경 으로 바꿔주시도록.
- 오기의 건강을 지켜주시고 병약한 가운데서도 자신의 처지를 믿음으로 받고 사는 것을 배우도록.
- 형제자매들이 학교 등록기간에 등록을 잘 하여 새 학기를 힘있게 시작하도록.
3. 몽골 국제대학교(MIU)를 위한 기도
- 8월11~14일에 있을 PAUA(Pan Asia University Association)Conference를 잘 준비하며 이를 통해 선교대학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며 많은 것들을 배우도록.
- 올해에도 IT학과장을 맡게 되었는데 하나님을 섬기는 마음으로 잘 감당하도록.
- 새 학기 강의준비를 잘하고 학생들을 섬김을 통해 학생들과 눈높이를 맞추고 복음을 전하는 통로가 되도록.
4. 후원하는 분들을 축복하시고 하나님의 손길이 늘 함께 하시도록.
기도의 후원에 감사 드리며 주안에서……
배문한
연락처(baemhss@hanmail.net),HP(976-9171-3083),Home(070-8238-9413, 976-11-46-3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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