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소식과 기도제목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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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관리자 | 작성일 | 2009.06.02 14:40 |
샬롬…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몽골에 있는 선교사들을 위한 수양회가 지난 5월 14~16일에 있었다. 1년에 한번 열리는 것으로 이번에는 “영성이 살아야 선교가 산다(골3:10)”라는 주제로 찬양과 말씀과 교제시간들을 보
내며, 선교에 대한 짐들을 주님께 내려놓고 하나님만으로 채우는 시간들을 가졌다. 상황이 상황인 만큼 여느때 보다 많은 208명의 선교사들이 모여 회개와 감사의 눈물을 흘리며 하나님의 은
혜에 젖는 시간들을 가졌다.
천사도 흠모할 사명, 아무나 할 수 없는 사명, 때로는 눈물의 골짜기를 홀로 가야 하는 사명, 그러나 결코 포기할 수 없는 사명, 성령께서 이끄시고 이루시는 사명을 주신 것이다. 우리가 이
땅에서 존재해야 할 이유를 여기에서 찾고, 힘있게 살아가야 할 가치가 여기 있는 것이다.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갈6:14)말씀처럼 주님과 십자가 외에는 자랑하지 않도록 자신의 모든 것을 내려놓고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기도
합니다.
■ 감사 제목
- 몽골 대통령(일벅도르지)이 새롭게 당선됨. 바벨론으로부터 유대인들을 해방시킨 고레스왕과 같이 몽골 선교에 하나님께서 크게 사용하시도록.
- 몽골 선교사 컨퍼런스를 통해“영성이 살아야 선교가 산다”주제로 큰 힘을 얻게 하심.
- 봄학기 강의를 잘 마무리 했고, 졸업생들의 졸업논문과 인턴십을 잘 마칠 수 있도록 하심.
- 바슨돌름(대학2학년),바트마(국립대 무용학과1학년)가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영접함.
- 정현,수현이와 성경공부를 시작함. 성경공부를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배우도록.
■ 기도 제목(2009년 6월)
1. 가정을 위한 기도
- 부부가 시선을 주님께 고정시키며 주님의 마음을 시원케 해드리는 자들이 되도록.
- 정현,수현이가 방학을 계획을 따라 잘 보내어 의미있고 즐거운 방학이 되도록.
- 성경공부를 통해 말씀의 기초위에 믿음이 잘 세워지도록.
2. 현지인들을 위한 기도
- 6월 21~7/5일까지 여름 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형제자매들의 필요가 잘 채워지도록.
- 주일예배후 형제자매들과 함께 복음을 전할 때 몽골을 변화시킬 귀한 영혼들을 보내주시도록.
- 형제자매들이 방학동안 의미있게 잘 보내고 여러가지 유혹에서 보호 되도록.
- 테무진과 신바이르가 학교 친구인 오드빌륵,바트호이르를 주님께로 인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주님의 도우심으로 구원과 교제로 인도 되도록.
- 간치맥이 돕고 있는 잉흐치칙,도기,만드흐 자매들이 만남을 즐기며 방학동안 정기적인 모임을 통해 그들의 믿음이 잘 성장해 나가도록.
- 바트뭉크가 직장일이 많은데 잘 감당하고, 야듬수렁과 교제를 통해 더 큰 힘을 얻도록.
- 뭉흐졸이 친구인 바슨돌름을 잘 도우며 서로의 믿음이 잘 성장하는 기회가 되도록.
3. 몽골 국제대학교(MIU)를 위한 기도
- 제4회 MIU 졸업식(6월19일)을 은혜가운데 잘 마치도록.
- 8월11~14일에 있을 PAUA(Pan Asia University Association)Conference를 위해 잘 준비하며 이를 통해 선교대학에 대한 더욱 많은 것들을 배우도록.
후원하는 분들의 개인 삶에 하나님이 늘 함께 하셔서, 가정에 사랑이 충만하고, 사업과 직장에 하나님의 크신 능력으로 형통함을 허락하시며, 은혜의 날들이 되며 모든 기도제목들이 넘치게
응답되도록(엡3: 20).
배문한 이메일( baemhss@hanmail.net ),HP(976-9171-3083),Home(070-8238-9413, 976-11-46-3051)
주님의 평강이 함께 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몽골에 있는 선교사들을 위한 수양회가 지난 5월 14~16일에 있었다. 1년에 한번 열리는 것으로 이번에는 “영성이 살아야 선교가 산다(골3:10)”라는 주제로 찬양과 말씀과 교제시간들을 보
내며, 선교에 대한 짐들을 주님께 내려놓고 하나님만으로 채우는 시간들을 가졌다. 상황이 상황인 만큼 여느때 보다 많은 208명의 선교사들이 모여 회개와 감사의 눈물을 흘리며 하나님의 은
혜에 젖는 시간들을 가졌다.
천사도 흠모할 사명, 아무나 할 수 없는 사명, 때로는 눈물의 골짜기를 홀로 가야 하는 사명, 그러나 결코 포기할 수 없는 사명, 성령께서 이끄시고 이루시는 사명을 주신 것이다. 우리가 이
땅에서 존재해야 할 이유를 여기에서 찾고, 힘있게 살아가야 할 가치가 여기 있는 것이다.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갈6:14)말씀처럼 주님과 십자가 외에는 자랑하지 않도록 자신의 모든 것을 내려놓고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기도
합니다.
■ 감사 제목
- 몽골 대통령(일벅도르지)이 새롭게 당선됨. 바벨론으로부터 유대인들을 해방시킨 고레스왕과 같이 몽골 선교에 하나님께서 크게 사용하시도록.
- 몽골 선교사 컨퍼런스를 통해“영성이 살아야 선교가 산다”주제로 큰 힘을 얻게 하심.
- 봄학기 강의를 잘 마무리 했고, 졸업생들의 졸업논문과 인턴십을 잘 마칠 수 있도록 하심.
- 바슨돌름(대학2학년),바트마(국립대 무용학과1학년)가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영접함.
- 정현,수현이와 성경공부를 시작함. 성경공부를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배우도록.
■ 기도 제목(2009년 6월)
1. 가정을 위한 기도
- 부부가 시선을 주님께 고정시키며 주님의 마음을 시원케 해드리는 자들이 되도록.
- 정현,수현이가 방학을 계획을 따라 잘 보내어 의미있고 즐거운 방학이 되도록.
- 성경공부를 통해 말씀의 기초위에 믿음이 잘 세워지도록.
2. 현지인들을 위한 기도
- 6월 21~7/5일까지 여름 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형제자매들의 필요가 잘 채워지도록.
- 주일예배후 형제자매들과 함께 복음을 전할 때 몽골을 변화시킬 귀한 영혼들을 보내주시도록.
- 형제자매들이 방학동안 의미있게 잘 보내고 여러가지 유혹에서 보호 되도록.
- 테무진과 신바이르가 학교 친구인 오드빌륵,바트호이르를 주님께로 인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주님의 도우심으로 구원과 교제로 인도 되도록.
- 간치맥이 돕고 있는 잉흐치칙,도기,만드흐 자매들이 만남을 즐기며 방학동안 정기적인 모임을 통해 그들의 믿음이 잘 성장해 나가도록.
- 바트뭉크가 직장일이 많은데 잘 감당하고, 야듬수렁과 교제를 통해 더 큰 힘을 얻도록.
- 뭉흐졸이 친구인 바슨돌름을 잘 도우며 서로의 믿음이 잘 성장하는 기회가 되도록.
3. 몽골 국제대학교(MIU)를 위한 기도
- 제4회 MIU 졸업식(6월19일)을 은혜가운데 잘 마치도록.
- 8월11~14일에 있을 PAUA(Pan Asia University Association)Conference를 위해 잘 준비하며 이를 통해 선교대학에 대한 더욱 많은 것들을 배우도록.
후원하는 분들의 개인 삶에 하나님이 늘 함께 하셔서, 가정에 사랑이 충만하고, 사업과 직장에 하나님의 크신 능력으로 형통함을 허락하시며, 은혜의 날들이 되며 모든 기도제목들이 넘치게
응답되도록(엡3: 20).
배문한 이메일( baemhss@hanmail.net ),HP(976-9171-3083),Home(070-8238-9413, 976-11-46-3051)
주님의 평강이 함께 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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