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님 힘내세요 | |||||
---|---|---|---|---|---|
이름 | 관리자 | 작성일 | 2007.03.26 14:17 |
우리는 주님안에서 다 하나입니다.
머리이신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을 이루는 지체들이니까요.
손가락이 아프면 온 몸이 고통스러운 것이 당연하지 않습니까?
새벽기도회나 여러 기도회 때마다
목사님께서 특별히 기도하라하셨고
여러 성도님들이 순종하여 간절히 합심기도한 것을
주님께서 응답하신것이라 믿습니다.
오직 주님만 의지하고 그 분만 바라면
모든 것을 책임져주심을 확신합니다.
말씀과 기도와 찬양 속에서
늘 주님의 임재하심을 경험하길 바라며
삶속에서 그 분만을 진정으로 찬양하므로
속사람과 겉사람 모두 강건해지길를 간구합니다.
주님 홀로 영광 받으소서!! 아~~~멘
머리이신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을 이루는 지체들이니까요.
손가락이 아프면 온 몸이 고통스러운 것이 당연하지 않습니까?
새벽기도회나 여러 기도회 때마다
목사님께서 특별히 기도하라하셨고
여러 성도님들이 순종하여 간절히 합심기도한 것을
주님께서 응답하신것이라 믿습니다.
오직 주님만 의지하고 그 분만 바라면
모든 것을 책임져주심을 확신합니다.
말씀과 기도와 찬양 속에서
늘 주님의 임재하심을 경험하길 바라며
삶속에서 그 분만을 진정으로 찬양하므로
속사람과 겉사람 모두 강건해지길를 간구합니다.
주님 홀로 영광 받으소서!! 아~~~멘
- 총 499 건
- 43/50 Page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
79 | 내가 너를 사랑함이라 | 관리자 | 2006.05.03 |
78 | 주님 손 잡고 일어서세요 | 관리자 | 2006.05.03 |
77 | 전도사님 감사합니다 | 관리자 | 2006.04.18 |
76 | 이정훈집사님 | 관리자 | 2006.04.18 |
75 | 중등부 대예배 특송 | 관리자 | 2006.04.16 |
74 | 4월 구역교재 | 관리자 | 2006.04.13 |
73 | 목사님... 뉴욕의 이정훈입니다... | 관리자 | 2006.04.11 |
72 | 초등부 사진들[2004,5년도] | 관리자 | 2006.03.31 |
71 | 와! 이젠 잘 들려요 | 관리자 | 2006.03.30 |
70 | 금방 나오는데요 | 관리자 | 2006.03.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