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님 힘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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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관리자 | 작성일 | 2007.03.26 14:17 |
우리는 주님안에서 다 하나입니다.
머리이신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을 이루는 지체들이니까요.
손가락이 아프면 온 몸이 고통스러운 것이 당연하지 않습니까?
새벽기도회나 여러 기도회 때마다
목사님께서 특별히 기도하라하셨고
여러 성도님들이 순종하여 간절히 합심기도한 것을
주님께서 응답하신것이라 믿습니다.
오직 주님만 의지하고 그 분만 바라면
모든 것을 책임져주심을 확신합니다.
말씀과 기도와 찬양 속에서
늘 주님의 임재하심을 경험하길 바라며
삶속에서 그 분만을 진정으로 찬양하므로
속사람과 겉사람 모두 강건해지길를 간구합니다.
주님 홀로 영광 받으소서!! 아~~~멘
머리이신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을 이루는 지체들이니까요.
손가락이 아프면 온 몸이 고통스러운 것이 당연하지 않습니까?
새벽기도회나 여러 기도회 때마다
목사님께서 특별히 기도하라하셨고
여러 성도님들이 순종하여 간절히 합심기도한 것을
주님께서 응답하신것이라 믿습니다.
오직 주님만 의지하고 그 분만 바라면
모든 것을 책임져주심을 확신합니다.
말씀과 기도와 찬양 속에서
늘 주님의 임재하심을 경험하길 바라며
삶속에서 그 분만을 진정으로 찬양하므로
속사람과 겉사람 모두 강건해지길를 간구합니다.
주님 홀로 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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