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을 사랑하는 사람들(07년 5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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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관리자 | 작성일 | 2007.06.04 14:53 |
안녕하세요.
몽골에서 주님을 섬기는 배문한/한연희입니다.
5월의 먼지바람과 함께 찾아온 생명의 속삭임과 강한 햇빛을 벗삼아 자라기 시작한 새싹들이 우리를 반갑게 맞이하고 있습니다. 하루하루 색깔이 짙어지는 들판의 초목들이 서로서로 약속이라도 한 것처럼 우리들을 초대하고 있습니다. 때가 되어 어김없이 찾아오는 녹색 푸르름처럼 언제인지 알 수 없는 주님의 때에 찾아올 푸른 영혼들이 몽골을 뒤덮을 수 있도록 은혜의 계절을 사모합니다.
자세한 기도제목과 사진은 첨부에 있습니다.
바이를라(감사합니다)
바이르테(안녕히)….
몽골에서 주님을 섬기는 배문한/한연희입니다.
5월의 먼지바람과 함께 찾아온 생명의 속삭임과 강한 햇빛을 벗삼아 자라기 시작한 새싹들이 우리를 반갑게 맞이하고 있습니다. 하루하루 색깔이 짙어지는 들판의 초목들이 서로서로 약속이라도 한 것처럼 우리들을 초대하고 있습니다. 때가 되어 어김없이 찾아오는 녹색 푸르름처럼 언제인지 알 수 없는 주님의 때에 찾아올 푸른 영혼들이 몽골을 뒤덮을 수 있도록 은혜의 계절을 사모합니다.
자세한 기도제목과 사진은 첨부에 있습니다.
바이를라(감사합니다)
바이르테(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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