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을 사랑하는 사람들(07년 5월) | |||||
---|---|---|---|---|---|
이름 | 관리자 | 작성일 | 2007.06.04 14:53 |
안녕하세요.
몽골에서 주님을 섬기는 배문한/한연희입니다.
5월의 먼지바람과 함께 찾아온 생명의 속삭임과 강한 햇빛을 벗삼아 자라기 시작한 새싹들이 우리를 반갑게 맞이하고 있습니다. 하루하루 색깔이 짙어지는 들판의 초목들이 서로서로 약속이라도 한 것처럼 우리들을 초대하고 있습니다. 때가 되어 어김없이 찾아오는 녹색 푸르름처럼 언제인지 알 수 없는 주님의 때에 찾아올 푸른 영혼들이 몽골을 뒤덮을 수 있도록 은혜의 계절을 사모합니다.
자세한 기도제목과 사진은 첨부에 있습니다.
바이를라(감사합니다)
바이르테(안녕히)….
몽골에서 주님을 섬기는 배문한/한연희입니다.
5월의 먼지바람과 함께 찾아온 생명의 속삭임과 강한 햇빛을 벗삼아 자라기 시작한 새싹들이 우리를 반갑게 맞이하고 있습니다. 하루하루 색깔이 짙어지는 들판의 초목들이 서로서로 약속이라도 한 것처럼 우리들을 초대하고 있습니다. 때가 되어 어김없이 찾아오는 녹색 푸르름처럼 언제인지 알 수 없는 주님의 때에 찾아올 푸른 영혼들이 몽골을 뒤덮을 수 있도록 은혜의 계절을 사모합니다.
자세한 기도제목과 사진은 첨부에 있습니다.
바이를라(감사합니다)
바이르테(안녕히)….
첨부파일 |
---|
- 총 499 건
- 45/50 Page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
59 | 잊지 마세요 | 관리자 | 2006.01.10 |
58 | 정승환 전도사님 | 관리자 | 2006.01.10 |
57 | 성경책을 찾습니다. | 관리자 | 2006.01.09 |
56 | 김성국 목사님 | 관리자 | 2006.01.08 |
55 | ㅎㅎㅎ | 관리자 | 2005.12.27 |
54 | 먹음직한 케익 | 관리자 | 2005.12.24 |
53 | 멋진 모자와 목도리 | 관리자 | 2005.12.24 |
52 | 신났군! | 관리자 | 2005.12.24 |
51 | 마지막 구역모임 | 관리자 | 2005.12.24 |
50 | jesus festival | 관리자 | 2005.1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