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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의 교제

설교요약0206 글보기
설교요약0206
이름 관리자 작성일 2011.02.08 15:37
2011년 2월 6일 담임 목사님 설교 말씀
제목 : 부르심 그대로
성경 구절 : 고린도전서 7:17 - 24

요약 (동방고 2학년 박지은 )

본질을 바라보면 항상 긍정과 만족의 삶을 살 수 있다. 또 그 방법은 여러 가지인데 첫째로, 받으려고 하지 않는 사람이어야 한다. 남을 바라보고 그 자유를 부러워한다면 만족하는 삶이 되기 어렵다. 나 자신이 변화하는 것이 중요하지 내가 아닌 다른 자가 되는 것은 옳지 못하다. 루시퍼와 같이 높은 자리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만족하지 못하고 하나님의 자리로 오르려다 보면 결국 떨어지게 된다. 나는 하나님의 축복 속에 태어난 자이므로 다른 자가 되려고 하면 안된다. 둘째는 환경을 자라보지 않는 것이다. 부르심을 받았다면 환경에 주의를 두지 말고 생각하지 말고 탓하지 않아야 한다. 우리의 현실에 대하여 본다면 스펙보다는 고난과 어려움을 겪고 이겨낸 나의 스토리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스토리를 가졌을 때 더욱 관심과 감동이 생겨나기 때문이고, 그 누구나 만들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남과 다른 나만이 가지고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어려운 환경은 언젠가 바뀌기 마련이다. 긍정하는 자는 어느 환경에서든지 만족하지만 불평하는 자는 어떤 환경이 오더라도 불평하게 되어 있다. 셋째로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것이다. 부르심이란 내가 있는 이 자리에 주님의 향기와 빛이 나게 하는 것이다. 자신의 자리에서 주의 영광과 성실을 계속 지켜 나간다면 소명자가 되고, 만족을 얻고, 더 좋은 곳으로 가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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