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꽃 피우고 싶어라.. | |||||
---|---|---|---|---|---|
이름 | 관리자 | 작성일 | 2006.02.10 15:23 |
나도 믿음의 꽃을 피우고 싶다
지나간 믿음의 선진들처럼
한결같은 믿음의 꽃을
피우고 싶어라
거창한 믿음을 바라지는 않는다
일상생활 속에서
하나님을 바라보고
기도만 할 수 있어도 좋아라
매일 규칙적으로 성경을 읽고
묵상하면서 영적 양식을 갖고
하루를 살며
승리하는 삶을 살고 싶어라
아무리 바빠도
경건의 시간을 통해서
하나님 음성을 듣고
기뻐하는 나 이고 싶어라
요란한 믿음을 요구하지도 않는다
수많은 사람들에게 전도하는
달란트 없어도 좋다
그저 기도하는 마음만이라도 좋아라
믿음의 꽃 그 작은 꽃 하나
피어올리고 싶어라
하나님을 향하여 나 혼자만의
기도를 하고 싶어라
그 작은 소박한 믿음을
나는 갖고 싶어라
거창하지도 요란하지도 않는
조용한 믿음의 꽃 한송이 피우고 싶어라
지나간 믿음의 선진들처럼
한결같은 믿음의 꽃을
피우고 싶어라
거창한 믿음을 바라지는 않는다
일상생활 속에서
하나님을 바라보고
기도만 할 수 있어도 좋아라
매일 규칙적으로 성경을 읽고
묵상하면서 영적 양식을 갖고
하루를 살며
승리하는 삶을 살고 싶어라
아무리 바빠도
경건의 시간을 통해서
하나님 음성을 듣고
기뻐하는 나 이고 싶어라
요란한 믿음을 요구하지도 않는다
수많은 사람들에게 전도하는
달란트 없어도 좋다
그저 기도하는 마음만이라도 좋아라
믿음의 꽃 그 작은 꽃 하나
피어올리고 싶어라
하나님을 향하여 나 혼자만의
기도를 하고 싶어라
그 작은 소박한 믿음을
나는 갖고 싶어라
거창하지도 요란하지도 않는
조용한 믿음의 꽃 한송이 피우고 싶어라
- 총 1,037 건
- 48/104 Page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
567 | 12월 20일(주일) 칼럼 "메리 크리스마스인가? 해피 할러데이인가?" | 관리자 | 2015.12.19 |
566 | 12월 13일(주일) 칼럼 "주입(注入, 세뇌; indoctrination)의 영향력" | 관리자 | 2015.12.12 |
565 | 12월 6일(주일) 칼럼 "열세 번째 이웃사랑 나눔 바자회" | 관리자 | 2015.12.05 |
564 | 11월 29일(주일) 칼럼 "역사는 흐른다" | 관리자 | 2015.11.28 |
563 | 11월 22일(주일) 칼럼 "폭력, 필패(必敗)의 길" | 관리자 | 2015.11.21 |
562 | 11월 15일(주일) 칼럼 "세상이 수험장(受驗場)입니다" | 관리자 | 2015.11.14 |
561 | 11월 08일(주일) 칼럼 "반려동물 – 외로움과 무책임의 사이에서" | 관리자 | 2015.11.07 |
560 | 11월 01일(주일) 칼럼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인가?" | 관리자 | 2015.10.31 |
559 | 10월 25일(주일) 칼럼 "종교개혁기념주일과 한국의 기독교" | 관리자 | 2015.10.24 |
558 | 10월 18일(주일) 칼럼 "성례(聖禮, sacrament)란 단어의 유래" | 관리자 | 2015.1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