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계 | |||||
---|---|---|---|---|---|
이름 | 관리자 | 작성일 | 2006.03.24 16:44 |
봄은
푸른 잔디를 보며
기뻐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고
여름은
따사로운 햇살받으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고
가을은
높은 하늘을 보며
넓은 마음으로 살아가고
겨울은
하얀 눈을 보며
순수한 마음으로 살아가다
당신이 부르는 그날
춤추며 기뻐하며 당신의 곁으로 돌아가겠습니다.
- 총 1,040 건
- 27/104 Page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
780 | 1월 19일(주일) "한국인이 세운 최초의 교회 소래교회" | 관리자 | 2020.01.18 |
779 | 1월 12일(주일) "오직 말씀신앙" | 관리자 | 2020.01.11 |
778 | 1월 5일(주일) "좋은 신자(Good Christian) 좋은 교회(Good Church)를 꿈꾸며" | 관리자 | 2020.01.04 |
777 | 12월 29일(주일) "야~, 끝이다." | 관리자 | 2019.12.28 |
776 | 12월 22일(주일) 칼럼 “성탄(聖誕)의 계절이 ‘솔크’가 되지 않기를" | 관리자 | 2019.12.22 |
775 | 12월 15일(주일) 칼럼 “12월, 아름다운 마무리를 해야 할 시기(時期)입니다" | 관리자 | 2019.12.14 |
774 | 12월 8일(주일) 칼럼 “정지하십시오(Stop)!" | 관리자 | 2019.12.07 |
773 | 12월 1일(주일) 칼럼 “‘소리’를 보고, 들으며, 보다” -제2회 반브라스(Van Brass) 정기연주회- | 관리자 | 2019.11.30 |
772 | 11월 24일(주일) 칼럼 “할아버지 .. 안녕하세요? 해~” | 관리자 | 2019.11.23 |
771 | 11월 17일(주일) 칼럼 '여기 VIP를 위한 행복의 자리가 있습니다' | 관리자 | 2019.1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