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드로 고백” | |||||
|---|---|---|---|---|---|
| 이름 | 관리자 | 작성일 | 2007.07.20 11:34 | ||
새벽닭 울음에
적막강산 깨우면
예배당 기도소리
베드로 고백이 묻어나네
눈물로 뿌리는 씨올
하늘 곳간에 쌓이네
이 한날도
말하고 듣고 볼 수 있는 은총
걷기도 뛰기도 하며 호흡할 수 있는 은혜
나, 장식하지 않고
꾸미지 않고 그리고 단순하지만
온전히 주 위해
이 한날 살리라.
적막강산 깨우면
예배당 기도소리
베드로 고백이 묻어나네
눈물로 뿌리는 씨올
하늘 곳간에 쌓이네
이 한날도
말하고 듣고 볼 수 있는 은총
걷기도 뛰기도 하며 호흡할 수 있는 은혜
나, 장식하지 않고
꾸미지 않고 그리고 단순하지만
온전히 주 위해
이 한날 살리라.
- 총 1,082 건
- 83/109 Page
|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
| 262 | “성연 단상” | 관리자 | 2009.02.13 |
| 261 | “눈 오는 날 | 관리자 | 2009.02.06 |
| 260 | “공주보호감호소”를 다녀오며~ | 관리자 | 2009.01.30 |
| 259 | “겨울수련회를 다녀와서” | 관리자 | 2009.01.23 |
| 258 | “러브 필리핀” | 관리자 | 2009.01.16 |
| 257 | “2009년 표어” | 관리자 | 2009.01.09 |
| 256 | “우린 이렇게 살자.” | 관리자 | 2009.01.03 |
| 255 | “살면서 생각하며” | 관리자 | 2008.12.27 |
| 254 | “유집사 끝까지 햐~!” | 관리자 | 2008.12.19 |
| 253 | “순종하는 삶” | 관리자 | 2008.12.1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