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혜 의 강” | |||||
---|---|---|---|---|---|
이름 | 관리자 | 작성일 | 2009.10.16 17:12 |
(혜천대학교회 성역 25주년을 맞아)
혜천 !
은혜의 샘물이여
유유 천년
한결같이 흐를지어다.
이 풍진 세상
시류에 마음 뺏기지 않고
생명수는 흘러
고통과 근심으로 잠 못 이루는
어두운 밤에도
“까리온” 은은한 종소리
천상의 여음 따라
굽이굽이 대지를 적시며
묵묵히 흐를지어다.
몸 풀린 봄강 되어
나의 심령에도 너의 심령에도
더욱 깊고 맑고 고운
아아라히 별들의 웃음소리 밝히며
새 예루살렘 생명 강 향하여
영원히 흐를지어다.
혜천 !
은혜의 샘물이여
유유 천년
한결같이 흐를지어다.
이 풍진 세상
시류에 마음 뺏기지 않고
생명수는 흘러
고통과 근심으로 잠 못 이루는
어두운 밤에도
“까리온” 은은한 종소리
천상의 여음 따라
굽이굽이 대지를 적시며
묵묵히 흐를지어다.
몸 풀린 봄강 되어
나의 심령에도 너의 심령에도
더욱 깊고 맑고 고운
아아라히 별들의 웃음소리 밝히며
새 예루살렘 생명 강 향하여
영원히 흐를지어다.
- 총 1,029 건
- 82/103 Page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
219 | “진달래 능선을 넘어서” | 관리자 | 2008.04.18 |
218 | “왕의 기도를 읽고” | 관리자 | 2008.04.11 |
217 | “새생명 축제를 마치고” | 관리자 | 2008.04.04 |
216 | “주의 사심이 우리를” | 관리자 | 2008.03.28 |
215 | “봄날의 축제” | 관리자 | 2008.03.21 |
214 | “신 입 생” | 관리자 | 2008.03.14 |
213 | “딸아이와 사순절” | 관리자 | 2008.03.07 |
212 | "배짱 좋은 엄마” | 관리자 | 2008.02.29 |
211 | “기도의 불꽃을 피우리” | 관리자 | 2008.02.22 |
210 | "기아체험과 30㎞행군의 깨달음” | 관리자 | 2008.0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