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혜 의 강” | |||||
---|---|---|---|---|---|
이름 | 관리자 | 작성일 | 2009.10.16 17:12 |
(혜천대학교회 성역 25주년을 맞아)
혜천 !
은혜의 샘물이여
유유 천년
한결같이 흐를지어다.
이 풍진 세상
시류에 마음 뺏기지 않고
생명수는 흘러
고통과 근심으로 잠 못 이루는
어두운 밤에도
“까리온” 은은한 종소리
천상의 여음 따라
굽이굽이 대지를 적시며
묵묵히 흐를지어다.
몸 풀린 봄강 되어
나의 심령에도 너의 심령에도
더욱 깊고 맑고 고운
아아라히 별들의 웃음소리 밝히며
새 예루살렘 생명 강 향하여
영원히 흐를지어다.
혜천 !
은혜의 샘물이여
유유 천년
한결같이 흐를지어다.
이 풍진 세상
시류에 마음 뺏기지 않고
생명수는 흘러
고통과 근심으로 잠 못 이루는
어두운 밤에도
“까리온” 은은한 종소리
천상의 여음 따라
굽이굽이 대지를 적시며
묵묵히 흐를지어다.
몸 풀린 봄강 되어
나의 심령에도 너의 심령에도
더욱 깊고 맑고 고운
아아라히 별들의 웃음소리 밝히며
새 예루살렘 생명 강 향하여
영원히 흐를지어다.
- 총 1,033 건
- 79/104 Page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
253 | “순종하는 삶” | 관리자 | 2008.12.12 |
252 | “천국을 소망한다면” | 관리자 | 2008.12.05 |
251 | “진실한 그들” | 관리자 | 2008.11.28 |
250 | “내일을 기대하며” | 관리자 | 2008.11.22 |
249 | “감사의 계절에” | 관리자 | 2008.11.14 |
248 | “가을 하늘” | 관리자 | 2008.11.07 |
247 | “산행의 기쁨, 나눔의 행복” | 관리자 | 2008.10.31 |
246 | “말씀의 힘” | 관리자 | 2008.10.24 |
245 | “버려야 할 것들” | 관리자 | 2008.10.17 |
244 | “새가족을 바라보며” | 관리자 | 2008.10.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