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동행함이 감사 합니다” | |||||
---|---|---|---|---|---|
이름 | 관리자 | 작성일 | 2009.11.06 16:42 |
이번 학기에 많은 사람들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닮은 사람들을 부족한 내게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 나눌 수 있는 사람 주심을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사람 곁에 있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두려운 마음을 희망으로 채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목표를 흔들리지 않게 하시고 오히려 분명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많은 슬픈 일들 속에서 깊은 생각할 수 있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하나님 의지할 수 있도록 하신 것 감사합니다.
내 사랑하는 친구가 하나님을 만날 수 있게 됨을 감사합니다.
기도가 뜨거워짐을 감사합니다.
공부할 수 있도록 환경 만들어 주심을 감사합니다.
제가 부족하고 연약하고 어리석은 것 느끼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그럼에도 스스로가 자신을 사랑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생각해보니 모든 감사한 것 뿐 임을 감사합니다.
내가 하나님을 몰랐으면 이 모든 것 어떻게 깨달았을 것인지요.
부족한 나를 사랑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과 동행함이 감사합니다.
하나님 닮은 사람들을 부족한 내게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 나눌 수 있는 사람 주심을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사람 곁에 있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두려운 마음을 희망으로 채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목표를 흔들리지 않게 하시고 오히려 분명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많은 슬픈 일들 속에서 깊은 생각할 수 있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하나님 의지할 수 있도록 하신 것 감사합니다.
내 사랑하는 친구가 하나님을 만날 수 있게 됨을 감사합니다.
기도가 뜨거워짐을 감사합니다.
공부할 수 있도록 환경 만들어 주심을 감사합니다.
제가 부족하고 연약하고 어리석은 것 느끼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그럼에도 스스로가 자신을 사랑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생각해보니 모든 감사한 것 뿐 임을 감사합니다.
내가 하나님을 몰랐으면 이 모든 것 어떻게 깨달았을 것인지요.
부족한 나를 사랑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과 동행함이 감사합니다.
- 총 1,033 건
- 79/104 Page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
253 | “순종하는 삶” | 관리자 | 2008.12.12 |
252 | “천국을 소망한다면” | 관리자 | 2008.12.05 |
251 | “진실한 그들” | 관리자 | 2008.11.28 |
250 | “내일을 기대하며” | 관리자 | 2008.11.22 |
249 | “감사의 계절에” | 관리자 | 2008.11.14 |
248 | “가을 하늘” | 관리자 | 2008.11.07 |
247 | “산행의 기쁨, 나눔의 행복” | 관리자 | 2008.10.31 |
246 | “말씀의 힘” | 관리자 | 2008.10.24 |
245 | “버려야 할 것들” | 관리자 | 2008.10.17 |
244 | “새가족을 바라보며” | 관리자 | 2008.10.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