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혜 의 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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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관리자 | 작성일 | 2009.10.16 17:12 |
(혜천대학교회 성역 25주년을 맞아)
혜천 !
은혜의 샘물이여
유유 천년
한결같이 흐를지어다.
이 풍진 세상
시류에 마음 뺏기지 않고
생명수는 흘러
고통과 근심으로 잠 못 이루는
어두운 밤에도
“까리온” 은은한 종소리
천상의 여음 따라
굽이굽이 대지를 적시며
묵묵히 흐를지어다.
몸 풀린 봄강 되어
나의 심령에도 너의 심령에도
더욱 깊고 맑고 고운
아아라히 별들의 웃음소리 밝히며
새 예루살렘 생명 강 향하여
영원히 흐를지어다.
혜천 !
은혜의 샘물이여
유유 천년
한결같이 흐를지어다.
이 풍진 세상
시류에 마음 뺏기지 않고
생명수는 흘러
고통과 근심으로 잠 못 이루는
어두운 밤에도
“까리온” 은은한 종소리
천상의 여음 따라
굽이굽이 대지를 적시며
묵묵히 흐를지어다.
몸 풀린 봄강 되어
나의 심령에도 너의 심령에도
더욱 깊고 맑고 고운
아아라히 별들의 웃음소리 밝히며
새 예루살렘 생명 강 향하여
영원히 흐를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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