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픈사랑 | |||||
|---|---|---|---|---|---|
| 이름 | 관리자 | 작성일 | 2006.06.30 16:23 | ||
스톨게의 애정어린
독수리 날개치며 시원히 날 듯
높고 깊고 넓은 사랑
오늘도 부족했음을 깨닫습니다.
필레오의 소중히 여기는 마음
훈련받아야 할 수 있는
온 가슴 고이 품는 사랑
베드로의 고백을 생각합니다.
아가페의 조건없는
성령충만 해야 할 수 있고
바울처럼 전인적인 사랑
하나님의 아픈 사랑으로 이룹니다.
독수리 날개치며 시원히 날 듯
높고 깊고 넓은 사랑
오늘도 부족했음을 깨닫습니다.
필레오의 소중히 여기는 마음
훈련받아야 할 수 있는
온 가슴 고이 품는 사랑
베드로의 고백을 생각합니다.
아가페의 조건없는
성령충만 해야 할 수 있고
바울처럼 전인적인 사랑
하나님의 아픈 사랑으로 이룹니다.
- 총 1,081 건
- 1/109 Page
|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
| 1081 | 10월 26일(주일) 좌파인가? 우파인가? 중도인가?, 제508주년 종교개혁기념일을 맞으며 | 관리자 | 2025.10.25 |
| 1080 | 10월 19일(주일) 자본주의 세상에서 참으로 행복하게 사는 비결 | 관리자 | 2025.10.18 |
| 1079 | 10월 12일(주일) 단풍과 낙엽 | 관리자 | 2025.10.11 |
| 1078 | 10월 5일(주일) 파란 하늘과 붉은 다이아몬드의 계절에 설립된 혜천교회 | 관리자 | 2025.10.04 |
| 1077 | 9월 28일(주일) 2025년의 황금연휴를 맞이하며 | 관리자 | 2025.09.27 |
| 1076 | 9월 21일(주일) 나비부인의 비극적인 사랑을 보고 | 관리자 | 2025.09.20 |
| 1075 | 9월 14일(주일) 창문을 닫으며 느낀 가을바람 | 관리자 | 2025.09.11 |
| 1074 | 9월 7일(주일) 언더우드 타자기 | 관리자 | 2025.09.07 |
| 1073 | 8월 31일(주일) 복수동 사람들 | 관리자 | 2025.08.30 |
| 1072 | 8월 24일(주일) 설립자 이병익 장로님의 소천 13주기를 맞아 설립자님을 추모합니다 | 관리자 | 2025.08.2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