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 축복” | |||||
---|---|---|---|---|---|
이름 | 관리자 | 작성일 | 2009.03.28 09:49 |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6:33)”
처처에서 수많은 기도와 간구가
하늘 향해 쏘아 올려 진다.
무수한 화살의 향연 속에 도사린
자기만의 이익
기도는 자신을 다스리는 도구
정욕과 이생의 복을 위해 쓰여 지는 것이 아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축복의 단순한 도구로만
기도를 읊조리고 있음에
축복은 잡히지 않는 것
타인의 눈에 발각되어서도 아니 되는 것
먹을 것 없어도
내 안에 여호와 있음을 기억하는 것
어려움에 처해서도
여호와 내 등 뒤에 있음을 확신 하는 것
풍성함에 콧노래 나올 때
감사의 춤이 어깨 위에 내려앉는 것
축복은 평안함이다.
세상이 거꾸로 보이지 않고
하늘의 두려움에서 해방되는 것이다.
기도는 안식을 위함이다.
영과 혼이 주만 향하게 하는 바른 길잡이다.
처처에서 수많은 기도와 간구가
하늘 향해 쏘아 올려 진다.
무수한 화살의 향연 속에 도사린
자기만의 이익
기도는 자신을 다스리는 도구
정욕과 이생의 복을 위해 쓰여 지는 것이 아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축복의 단순한 도구로만
기도를 읊조리고 있음에
축복은 잡히지 않는 것
타인의 눈에 발각되어서도 아니 되는 것
먹을 것 없어도
내 안에 여호와 있음을 기억하는 것
어려움에 처해서도
여호와 내 등 뒤에 있음을 확신 하는 것
풍성함에 콧노래 나올 때
감사의 춤이 어깨 위에 내려앉는 것
축복은 평안함이다.
세상이 거꾸로 보이지 않고
하늘의 두려움에서 해방되는 것이다.
기도는 안식을 위함이다.
영과 혼이 주만 향하게 하는 바른 길잡이다.
- 총 1,044 건
- 1/105 Page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
1044 | 2월 9일(주일) 대전시청 나무병원에서 살아온 아이 | 관리자 | 2025.02.07 |
1043 | 2월 2일(주일) 사람들은 어디로 가고 있는가? 나는 어디로 가는 중인가? | 관리자 | 2025.02.01 |
1042 | 1월 26일(주일)기독교인은 좌파(左派)에 서야 하는가? 우파(右派)에 서야 하는가? | 관리자 | 2025.01.24 |
1041 | 1월 19일(주일) 현직 때보다 퇴임 후가 더 아름다운 대통령, 그 때문에 부러운 나라 미국 | 관리자 | 2025.01.19 |
1040 | 1월 12일(주일) 지금은 나라를 사랑하는 성도들이 간절히 부르짖고 기도해야 할 때입니다 | 관리자 | 2025.01.11 |
1039 | 1월 5일(주일) 2025년 "기뻐하는 교회, 기도하는 교회, 감사하는 교회 " | 관리자 | 2025.01.03 |
1038 | 12월 29일(주일) " 교수신문, 2024년의 사자성어(四字成語)로 ‘도량발호(跳梁跋扈)’ 선정 " | 관리자 | 2024.12.28 |
1037 | 12월 22일(주일) "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기독교인에게 성탄절(Christmas)은 해피 할러데이(happy holiday… | 관리자 | 2024.12.20 |
1036 | 12월 15일(주일) " 거짓 선동의 전문가 괴벨스(Goebbels)의 말 " | 관리자 | 2024.12.13 |
1035 | 12월 8일(주일) " 가장 아름다울 때, 가장 아름답기까지 - 변서연 바이올린 연주회 " | 관리자 | 2024.1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