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솜씨... | |||||
---|---|---|---|---|---|
이름 | 관리자 | 작성일 | 2004.02.04 11:13 |
희끗 거리는 눈 꽃 속에
용평 스키장엔
영하 17도에도
젊음이 넘칩니다
엄마 탯줄 따라 숨쉬며
사랑을 느낄때
이 같은 눈 세상을
상상도 못했지요
하얗게 변해버린
삼과 들을 밟으며
주님을 찬양하며
하나님 솜씨를 자랑합니다
이 보다 더 아름다운
영원한 세계는
얼마나 좋을지
우리는 지금 알수없어요
용평 스키장엔
영하 17도에도
젊음이 넘칩니다
엄마 탯줄 따라 숨쉬며
사랑을 느낄때
이 같은 눈 세상을
상상도 못했지요
하얗게 변해버린
삼과 들을 밟으며
주님을 찬양하며
하나님 솜씨를 자랑합니다
이 보다 더 아름다운
영원한 세계는
얼마나 좋을지
우리는 지금 알수없어요
- 총 1,039 건
- 103/104 Page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
19 | 어버이 은혜 | 관리자 | 2004.05.10 |
18 | 인생은 60부터 | 관리자 | 2004.05.10 |
17 | 아내를 생각하는 마음 | 관리자 | 2004.04.27 |
16 | 산천보세 | 관리자 | 2004.04.22 |
15 | 교회, 하늘가는 길 | 관리자 | 2004.04.13 |
14 | 조명 | 관리자 | 2004.04.07 |
13 | 우리 형님 | 관리자 | 2004.04.07 |
12 | 내 속의 아이 | 관리자 | 2004.04.07 |
11 | 봄을 맞이하며 | 관리자 | 2004.04.07 |
10 | 새벽이슬특새’사랑의 편지에서 | 관리자 | 2004.03.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