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솜씨... | |||||
---|---|---|---|---|---|
이름 | 관리자 | 작성일 | 2004.02.04 11:13 |
희끗 거리는 눈 꽃 속에
용평 스키장엔
영하 17도에도
젊음이 넘칩니다
엄마 탯줄 따라 숨쉬며
사랑을 느낄때
이 같은 눈 세상을
상상도 못했지요
하얗게 변해버린
삼과 들을 밟으며
주님을 찬양하며
하나님 솜씨를 자랑합니다
이 보다 더 아름다운
영원한 세계는
얼마나 좋을지
우리는 지금 알수없어요
용평 스키장엔
영하 17도에도
젊음이 넘칩니다
엄마 탯줄 따라 숨쉬며
사랑을 느낄때
이 같은 눈 세상을
상상도 못했지요
하얗게 변해버린
삼과 들을 밟으며
주님을 찬양하며
하나님 솜씨를 자랑합니다
이 보다 더 아름다운
영원한 세계는
얼마나 좋을지
우리는 지금 알수없어요
- 총 1,035 건
- 99/104 Page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
55 | 캐롤.복음송 대회 | 관리자 | 2005.02.13 |
54 | 감사한다는 것 | 관리자 | 2005.01.27 |
53 | "No problem!" | 관리자 | 2005.01.19 |
52 | 여호와를 앙모하라 | 관리자 | 2005.01.13 |
51 | 누가 이 사람을 아시나요 | 관리자 | 2005.01.13 |
50 | 세 월 | 관리자 | 2004.12.28 |
49 | 큰어머님 | 관리자 | 2004.12.28 |
48 | 영(靈)의 김장 | 관리자 | 2004.12.21 |
47 | 교회의 성례전 | 관리자 | 2004.11.29 |
46 | 감사찬송 | 관리자 | 2004.1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