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솜씨... | |||||
---|---|---|---|---|---|
이름 | 관리자 | 작성일 | 2004.02.04 11:13 |
희끗 거리는 눈 꽃 속에
용평 스키장엔
영하 17도에도
젊음이 넘칩니다
엄마 탯줄 따라 숨쉬며
사랑을 느낄때
이 같은 눈 세상을
상상도 못했지요
하얗게 변해버린
삼과 들을 밟으며
주님을 찬양하며
하나님 솜씨를 자랑합니다
이 보다 더 아름다운
영원한 세계는
얼마나 좋을지
우리는 지금 알수없어요
용평 스키장엔
영하 17도에도
젊음이 넘칩니다
엄마 탯줄 따라 숨쉬며
사랑을 느낄때
이 같은 눈 세상을
상상도 못했지요
하얗게 변해버린
삼과 들을 밟으며
주님을 찬양하며
하나님 솜씨를 자랑합니다
이 보다 더 아름다운
영원한 세계는
얼마나 좋을지
우리는 지금 알수없어요
- 총 1,035 건
- 95/104 Page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
95 | 나와 함께하시는 하나님 | 관리자 | 2005.11.06 |
94 | 주님과 함께 걷는 길 | 관리자 | 2005.10.30 |
93 | 빨간 전화기 | 관리자 | 2005.10.21 |
92 | 주의 종을 인도하옵소서 | 관리자 | 2005.10.14 |
91 | 직장에서 근무하던 동료 | 관리자 | 2005.10.07 |
90 | 교통 사고 | 관리자 | 2005.10.01 |
89 | 지혜로우신 하나님의 방식 | 관리자 | 2005.09.23 |
88 | 한 여름의 꿈 | 관리자 | 2005.09.16 |
87 | 주님만을 온전히 의지하게 하소서 | 관리자 | 2005.09.09 |
86 | 아름다운 사람이 되려면 | 관리자 | 2005.09.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