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하늘가는 길 | |||||
---|---|---|---|---|---|
이름 | 관리자 | 작성일 | 2004.04.13 10:15 |
교회, 하늘가는 길
할머니, 할아버지 오세요
어르신네들 함께 교회에 가면 꽃들이 만개하여 마중 합니다.
아이들은 봄을 타는 양 까르륵 웃으며 오고
소년, 소녀들은 어여뿐 사람으로 모이며
청년, 숙녀들은 그 아름다움에 취하게 하며 오네
자~ 와보십시오 기쁜 잔치 여는 곳으로
교회에 모이면 우린 거룩한 백성이고
왕 같은 제사장처럼 고귀한 신분입니다.
이렇게 교회에 모이면 즐거운 모습이 됩니다.
그 누가 어렵게 살았습니까?
그 누가 힘들게 지내고 있습니까?
하나님 앞에 근심걱정 모두 맡기면
오직 평안뿐이네 평화의 노래 부르네
이 신비로운 모습은 말로 설명할 수 없네
이렇게 지나다보면 어느새 하늘가는 길에 서있네
이 길은 좁고 힘드나 밝은 길이고 생명의 길이네
자~ 주님 앞에 모이던 제자들처럼
어서어서 교회에 모여 주님을 찬양합시다.
기도하며 이웃을 내 몸처럼 생각합시다.
병든 교인을 위해 기도합시다.
힘차게 교회생활 하는 이는 칭찬하며 따라 갑시다.
주님이 더욱 축복해 주시도록 함께 기도합시다.
모이면 이미 우린 천국 백성이네
교회에서 함께 예배하면 찬국향기 가득하네
김 선 조 집 사
할머니, 할아버지 오세요
어르신네들 함께 교회에 가면 꽃들이 만개하여 마중 합니다.
아이들은 봄을 타는 양 까르륵 웃으며 오고
소년, 소녀들은 어여뿐 사람으로 모이며
청년, 숙녀들은 그 아름다움에 취하게 하며 오네
자~ 와보십시오 기쁜 잔치 여는 곳으로
교회에 모이면 우린 거룩한 백성이고
왕 같은 제사장처럼 고귀한 신분입니다.
이렇게 교회에 모이면 즐거운 모습이 됩니다.
그 누가 어렵게 살았습니까?
그 누가 힘들게 지내고 있습니까?
하나님 앞에 근심걱정 모두 맡기면
오직 평안뿐이네 평화의 노래 부르네
이 신비로운 모습은 말로 설명할 수 없네
이렇게 지나다보면 어느새 하늘가는 길에 서있네
이 길은 좁고 힘드나 밝은 길이고 생명의 길이네
자~ 주님 앞에 모이던 제자들처럼
어서어서 교회에 모여 주님을 찬양합시다.
기도하며 이웃을 내 몸처럼 생각합시다.
병든 교인을 위해 기도합시다.
힘차게 교회생활 하는 이는 칭찬하며 따라 갑시다.
주님이 더욱 축복해 주시도록 함께 기도합시다.
모이면 이미 우린 천국 백성이네
교회에서 함께 예배하면 찬국향기 가득하네
김 선 조 집 사
- 총 1,033 건
- 48/104 Page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
563 | 11월 22일(주일) 칼럼 "폭력, 필패(必敗)의 길" | 관리자 | 2015.11.21 |
562 | 11월 15일(주일) 칼럼 "세상이 수험장(受驗場)입니다" | 관리자 | 2015.11.14 |
561 | 11월 08일(주일) 칼럼 "반려동물 – 외로움과 무책임의 사이에서" | 관리자 | 2015.11.07 |
560 | 11월 01일(주일) 칼럼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인가?" | 관리자 | 2015.10.31 |
559 | 10월 25일(주일) 칼럼 "종교개혁기념주일과 한국의 기독교" | 관리자 | 2015.10.24 |
558 | 10월 18일(주일) 칼럼 "성례(聖禮, sacrament)란 단어의 유래" | 관리자 | 2015.10.17 |
557 | 10월 11일(주일) 칼럼 "안식일(安息日)에 안식(安息)이 가능한가?" | 관리자 | 2015.10.10 |
556 | 10월 04일(주일) 칼럼 "네가 어디 있느냐?" | 관리자 | 2015.10.03 |
555 | 09월 27일(주일) 칼럼 "지금 당장 감사해야 할 것" | 관리자 | 2015.09.26 |
554 | 09월 20일(주일) 칼럼 "소명(召命)과 사명(使命)" | 관리자 | 2015.09.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