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 단상” | |||||
---|---|---|---|---|---|
이름 | 관리자 | 작성일 | 2009.02.13 16:56 |
Ⅰ
손, 손, 예쁜 손
성연이 예쁜 손
이손으로 뭐 하지?
기도해요
또 뭐하지?
공부해요.
Ⅱ
아빠,
쉬라크 선생님이
나 영어 이름 뭐로 할거냐는데
응.
네 이름은 사무엘 이란다.
Ⅲ
엄마,
160+160이 뭐게?
어, 너무 어렵다.
320이야
와! 성연이는 어쩜 그렇게 계산을 잘하지?
하나님이 지혜를 주셔서 그래.
- 총 1,033 건
- 61/104 Page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
433 | 5월 26일(주일) 칼럼 “삶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 관리자 | 2013.05.25 |
432 | 5월 19일(주일) 칼럼 “안자일렌과 등로주의" | 관리자 | 2013.05.18 |
431 | 5월 12일(주일) 칼럼 “어머니의 옷을 입고 아버지의 길을 걷다" | 관리자 | 2013.05.11 |
430 | 5월 05일(주일) 칼럼 “어린아이의 영성(靈性)" | 관리자 | 2013.05.04 |
429 | 4월 21일(주일) 칼럼 “지갑과 손바닥" | 관리자 | 2013.04.27 |
428 | 4월 21일(주일) 칼럼 “결승점 앞에서" | 관리자 | 2013.04.20 |
427 | 4월 14일(주일) 칼럼 “알랑가 몰라" | 관리자 | 2013.04.13 |
426 | 4월 07일(주일) 칼럼 “맞다 맞아" | 관리자 | 2013.04.06 |
425 | 3월 31일(주일) 칼럼 “세상을 바꾼 3일" | 관리자 | 2013.03.30 |
424 | 3월 24일(주일) 칼럼 “2013년 봄, 응답하라!" | 관리자 | 2013.03.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