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 단상” | |||||
---|---|---|---|---|---|
이름 | 관리자 | 작성일 | 2009.02.13 16:56 |
Ⅰ
손, 손, 예쁜 손
성연이 예쁜 손
이손으로 뭐 하지?
기도해요
또 뭐하지?
공부해요.
Ⅱ
아빠,
쉬라크 선생님이
나 영어 이름 뭐로 할거냐는데
응.
네 이름은 사무엘 이란다.
Ⅲ
엄마,
160+160이 뭐게?
어, 너무 어렵다.
320이야
와! 성연이는 어쩜 그렇게 계산을 잘하지?
하나님이 지혜를 주셔서 그래.
- 총 1,031 건
- 64/104 Page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
401 | 10월 14일(주일) 칼럼 "급한 일과 중요한 일" | 관리자 | 2012.10.14 |
400 | 10월 07일(주일) 칼럼 "내게 있는 것" | 관리자 | 2012.10.06 |
399 | 9월 30일(주일) 칼럼 "그리움과 함께" | 관리자 | 2012.09.29 |
398 | 9월 23일(주일) 칼럼 "권력이란 무엇인가?" | 관리자 | 2012.09.22 |
397 | 9월 16일(주일) 칼럼 "중단없이 편지해 주게" | 관리자 | 2012.09.14 |
396 | 9월 09일(주일) 칼럼 "가을의 속삭임" | 관리자 | 2012.09.08 |
395 | 9월 02일(주일) 칼럼 "마지막에 가장 필요한 것" | 관리자 | 2012.09.01 |
394 | 8월 26일(주일) 칼럼 "必敗 十誡命 (필패 십계명) " | 관리자 | 2012.08.24 |
393 | 8월 19일(주일) 칼럼 "코리안 루트" | 관리자 | 2012.08.18 |
392 | 8월 12일(주일) 칼럼 "나의 성공(成功)이 진정한 선(善)은 아니다" | 관리자 | 2012.08.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