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 단상” | |||||
---|---|---|---|---|---|
이름 | 관리자 | 작성일 | 2009.02.13 16:56 |
Ⅰ
손, 손, 예쁜 손
성연이 예쁜 손
이손으로 뭐 하지?
기도해요
또 뭐하지?
공부해요.
Ⅱ
아빠,
쉬라크 선생님이
나 영어 이름 뭐로 할거냐는데
응.
네 이름은 사무엘 이란다.
Ⅲ
엄마,
160+160이 뭐게?
어, 너무 어렵다.
320이야
와! 성연이는 어쩜 그렇게 계산을 잘하지?
하나님이 지혜를 주셔서 그래.
- 총 1,037 건
- 66/104 Page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
387 | 7월 08일(주일) 칼럼 ‘62명 중에 단 2명만이’ | 관리자 | 2012.07.07 |
386 | 7월 01일(주일) 칼럼 ‘가뭄에도 피는 꽃’ | 관리자 | 2012.06.30 |
385 | 6월 24일(주일) 칼럼 ‘크림 따따르’를 아십니까? | 관리자 | 2012.06.25 |
384 | 6월 17일(주일) 칼럼 "함께 있어주기" | 관리자 | 2012.06.17 |
383 | 6월 10일(주일) 칼럼 "보청기" | 관리자 | 2012.06.09 |
382 | 6월 03일(주일) 칼럼 "6월 2일 오후!!" | 관리자 | 2012.06.02 |
381 | 5월 27일(주일) 칼럼 "타인의 의견" | 관리자 | 2012.05.26 |
380 | 5월 20일(주일) 칼럼 "통섭적 인간을 위하여" | 관리자 | 2012.05.19 |
379 | 5월 13일(주일) 칼럼 "부열(父悅) 모열(母悅) " | 관리자 | 2012.05.14 |
378 | 5월 06일(주일) 칼럼 "자녀를 위한 기도" | 관리자 | 2012.05.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