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사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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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관리자 | 작성일 | 2006.06.30 16:23 |
스톨게의 애정어린
독수리 날개치며 시원히 날 듯
높고 깊고 넓은 사랑
오늘도 부족했음을 깨닫습니다.
필레오의 소중히 여기는 마음
훈련받아야 할 수 있는
온 가슴 고이 품는 사랑
베드로의 고백을 생각합니다.
아가페의 조건없는
성령충만 해야 할 수 있고
바울처럼 전인적인 사랑
하나님의 아픈 사랑으로 이룹니다.
독수리 날개치며 시원히 날 듯
높고 깊고 넓은 사랑
오늘도 부족했음을 깨닫습니다.
필레오의 소중히 여기는 마음
훈련받아야 할 수 있는
온 가슴 고이 품는 사랑
베드로의 고백을 생각합니다.
아가페의 조건없는
성령충만 해야 할 수 있고
바울처럼 전인적인 사랑
하나님의 아픈 사랑으로 이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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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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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 | 12월 둘째 주 칼럼 " 한 가지 부족한 것 " | 관리자 | 2011.12.10 |
356 | 12월 첫째 주 칼럼 "작은 불꽃 하나가" | 관리자 | 2011.12.03 |
355 | 11월 넷째 주 칼럼 "상처를 어떻게 할 것인가?" | 관리자 | 2011.11.26 |
354 | 11월 셋째 주 칼럼 "버리지 마세요!" | 관리자 | 2011.11.19 |
353 | 11월 둘째 주 칼럼 "기적, 일상(日常), 또는 가시" | 관리자 | 2011.11.15 |
352 | 11월 첫째 주 칼럼 "아무도 모른다" | 관리자 | 2011.11.04 |
351 | 10월 다섯째 주 칼럼 "영적거인(靈的巨人)을 대망(待望)함" | 관리자 | 2011.10.29 |
350 | 10월 넷째 주 칼럼 "가는 세월(歲月)" | 관리자 | 2011.10.22 |
349 | 10월 셋째 주 칼럼 "뚝" | 관리자 | 2011.10.15 |
348 | 10월 둘째 주 칼럼 "가자 바자" | 관리자 | 2011.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