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축제” | |||||
---|---|---|---|---|---|
이름 | 관리자 | 작성일 | 2009.04.11 13:44 |
개나리, 진달래의 꽃망울이
봄을 시샘하는 꽃샘바람 보다 앞서 달리고
향기롭고 아름다운 봄의 축제는
지쳐 힘든 세상에 새로운 삶의 이유가 됩니다.
어렵고 힘들었던 일상 속에서의 아픔도
주님께 내려놓으시면 희망되고, 사랑이 되어
뜨거운 생명이 춤추는 봄날의 축제가 됩니다.
새 생명의 은혜가 넘쳐, 흘러 쌓이는
예수님의 품안에서 쉼을 노래하는
당신은 진정한 행복자이십니다.
생명수, 좋은 샘이 대지에 스미듯이
마음속 가득 하나님의 사랑 흘러
봄의 푸름처럼 무성하소서.
새생명축제에 오신 당신을 사랑으로 환영합니다.
봄을 시샘하는 꽃샘바람 보다 앞서 달리고
향기롭고 아름다운 봄의 축제는
지쳐 힘든 세상에 새로운 삶의 이유가 됩니다.
어렵고 힘들었던 일상 속에서의 아픔도
주님께 내려놓으시면 희망되고, 사랑이 되어
뜨거운 생명이 춤추는 봄날의 축제가 됩니다.
새 생명의 은혜가 넘쳐, 흘러 쌓이는
예수님의 품안에서 쉼을 노래하는
당신은 진정한 행복자이십니다.
생명수, 좋은 샘이 대지에 스미듯이
마음속 가득 하나님의 사랑 흘러
봄의 푸름처럼 무성하소서.
새생명축제에 오신 당신을 사랑으로 환영합니다.
- 총 1,034 건
- 70/104 Page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
344 | 9월 둘째 주 칼럼 "‘나인 원원’이‘나인 일레븐’을 이깁니다" | 관리자 | 2011.09.10 |
343 | 9월 첫째 주 칼럼 “차이점은 딱 하나야” | 관리자 | 2011.09.03 |
342 | 8월 넷째 주 칼럼 “그것도 멋진 일이군요.” | 관리자 | 2011.08.26 |
341 | 8월 셋째 주 칼럼 "큰물 진 뒤" | 관리자 | 2011.08.19 |
340 | 8월 둘째 주 칼럼 "다른 교도소" | 관리자 | 2011.08.12 |
339 | 8월 첫째 주 칼럼 "내가 아직 살아 있는 이유" | 관리자 | 2011.08.05 |
338 | 7월 다섯째 주 칼럼 “최고의 휴가지(休暇地)를 소개합니다” | 관리자 | 2011.07.30 |
337 | 7월 넷째 주 칼럼 "속성(速成)과 숙성(熟成)" | 관리자 | 2011.07.23 |
336 | 7월 셋째 주 칼럼 "약함이 강함입니다" | 관리자 | 2011.07.15 |
335 | 7월 둘째 주 칼럼 "해냈네요, 평창! 그러나... " | 관리자 | 2011.07.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