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축제” | |||||
---|---|---|---|---|---|
이름 | 관리자 | 작성일 | 2009.04.11 13:44 |
개나리, 진달래의 꽃망울이
봄을 시샘하는 꽃샘바람 보다 앞서 달리고
향기롭고 아름다운 봄의 축제는
지쳐 힘든 세상에 새로운 삶의 이유가 됩니다.
어렵고 힘들었던 일상 속에서의 아픔도
주님께 내려놓으시면 희망되고, 사랑이 되어
뜨거운 생명이 춤추는 봄날의 축제가 됩니다.
새 생명의 은혜가 넘쳐, 흘러 쌓이는
예수님의 품안에서 쉼을 노래하는
당신은 진정한 행복자이십니다.
생명수, 좋은 샘이 대지에 스미듯이
마음속 가득 하나님의 사랑 흘러
봄의 푸름처럼 무성하소서.
새생명축제에 오신 당신을 사랑으로 환영합니다.
봄을 시샘하는 꽃샘바람 보다 앞서 달리고
향기롭고 아름다운 봄의 축제는
지쳐 힘든 세상에 새로운 삶의 이유가 됩니다.
어렵고 힘들었던 일상 속에서의 아픔도
주님께 내려놓으시면 희망되고, 사랑이 되어
뜨거운 생명이 춤추는 봄날의 축제가 됩니다.
새 생명의 은혜가 넘쳐, 흘러 쌓이는
예수님의 품안에서 쉼을 노래하는
당신은 진정한 행복자이십니다.
생명수, 좋은 샘이 대지에 스미듯이
마음속 가득 하나님의 사랑 흘러
봄의 푸름처럼 무성하소서.
새생명축제에 오신 당신을 사랑으로 환영합니다.
- 총 1,030 건
- 73/103 Page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
310 | 1월 셋째 주 칼럼 “순례자”와 “평화” | 관리자 | 2011.04.01 |
309 | 1월 둘째 주 칼럼 "당신은 이 세상의 거주자입니까, 순례자입니까?" | 관리자 | 2011.04.01 |
308 | 1월 첫째 주 칼럼 "동행(同行)" | 관리자 | 2011.04.01 |
307 | “성탄축하 발표회 진행을 하면서” | 관리자 | 2009.12.24 |
306 | “헌신예배를 통해 받은 은혜” | 관리자 | 2009.12.18 |
305 | “성가합창제를 준비하는 학생들을 보며” | 관리자 | 2009.12.11 |
304 | “추수감사예배를 마치고” | 관리자 | 2009.12.04 |
303 | “사역훈련을 마치고” | 관리자 | 2009.11.27 |
302 | “주님의 품” | 관리자 | 2009.11.20 |
301 | “동 역 자” | 관리자 | 2009.1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