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로 고백” | |||||
---|---|---|---|---|---|
이름 | 관리자 | 작성일 | 2007.07.20 11:34 |
새벽닭 울음에
적막강산 깨우면
예배당 기도소리
베드로 고백이 묻어나네
눈물로 뿌리는 씨올
하늘 곳간에 쌓이네
이 한날도
말하고 듣고 볼 수 있는 은총
걷기도 뛰기도 하며 호흡할 수 있는 은혜
나, 장식하지 않고
꾸미지 않고 그리고 단순하지만
온전히 주 위해
이 한날 살리라.
적막강산 깨우면
예배당 기도소리
베드로 고백이 묻어나네
눈물로 뿌리는 씨올
하늘 곳간에 쌓이네
이 한날도
말하고 듣고 볼 수 있는 은총
걷기도 뛰기도 하며 호흡할 수 있는 은혜
나, 장식하지 않고
꾸미지 않고 그리고 단순하지만
온전히 주 위해
이 한날 살리라.
- 총 1,045 건
- 88/105 Page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
175 | 약 속 | 관리자 | 2007.06.08 |
174 | 기도원에서의 구역예배 | 관리자 | 2007.06.01 |
173 | 기도하는 마음 | 관리자 | 2007.05.25 |
172 | “각 성 제” | 관리자 | 2007.05.18 |
171 | 13년 만의 카네이션 | 관리자 | 2007.05.11 |
170 | 평안과 쉼 | 관리자 | 2007.05.04 |
169 | 제자화 훈련 | 관리자 | 2007.04.27 |
168 | 어머니의 기도 | 관리자 | 2007.04.20 |
167 | 찬양하라 내 영혼아 | 관리자 | 2007.04.13 |
166 | "고난은 구원의 광선이었다” [우리의 기도] | 관리자 | 2007.04.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