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드로 고백” | |||||
|---|---|---|---|---|---|
| 이름 | 관리자 | 작성일 | 2007.07.20 11:34 | ||
새벽닭 울음에
적막강산 깨우면
예배당 기도소리
베드로 고백이 묻어나네
눈물로 뿌리는 씨올
하늘 곳간에 쌓이네
이 한날도
말하고 듣고 볼 수 있는 은총
걷기도 뛰기도 하며 호흡할 수 있는 은혜
나, 장식하지 않고
꾸미지 않고 그리고 단순하지만
온전히 주 위해
이 한날 살리라.
적막강산 깨우면
예배당 기도소리
베드로 고백이 묻어나네
눈물로 뿌리는 씨올
하늘 곳간에 쌓이네
이 한날도
말하고 듣고 볼 수 있는 은총
걷기도 뛰기도 하며 호흡할 수 있는 은혜
나, 장식하지 않고
꾸미지 않고 그리고 단순하지만
온전히 주 위해
이 한날 살리라.
- 총 1,080 건
- 86/108 Page
|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
| 230 | “손자와의 대화” | 관리자 | 2008.07.04 |
| 229 | “기도의 힘” | 관리자 | 2008.06.27 |
| 228 | “ 의 사 소 통 ” | 관리자 | 2008.06.20 |
| 227 | “ 천대 만대까지” | 관리자 | 2008.06.14 |
| 226 | “가슴 찡한 사랑 이야기” | 관리자 | 2008.06.05 |
| 225 | “시 선” | 관리자 | 2008.05.30 |
| 224 | “운동회날 풍경” | 관리자 | 2008.05.23 |
| 223 | “무엇에 취할 것인가?” | 관리자 | 2008.05.16 |
| 222 | "새벽을 깨우시던 어머니를 그리워하면서” | 관리자 | 2008.05.09 |
| 221 | “오월의 기도” | 관리자 | 2008.05.0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