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와의 대화” | |||||
---|---|---|---|---|---|
이름 | 관리자 | 작성일 | 2008.07.04 14:07 |
어느새 꼬불꼬불한 대추 나뭇잎 사이로 도돌도돌 하게 꽃이 피었고 그 옆엔 칸나 잎이 시원스레 올라옵니다.
나와함께 창밖을 내다보던 손자가 결심한 듯 말했습니다. “할머니 지난주에 내가 용돈을 4만원 받았거든요 그런데 깜빡 잊고 십일조를 못 냈어요. 이번 주일엔 천원을 더해서 5천원을 낼 거예요. 하나님께 미안하니까요?”
나는 너무 신통해서 “그래 잘 생각했다. 하나님도 기뻐하실거야” 하면서 칭찬을 했습니다.
우리 손자 교범이가 평생 동안 감사하며 기쁨으로 헌금을 드릴 수 있게 하여주시고, 하나님 말씀대로 살고 있는가? 자신을 점검 하며 살게 하옵소서.
나와함께 창밖을 내다보던 손자가 결심한 듯 말했습니다. “할머니 지난주에 내가 용돈을 4만원 받았거든요 그런데 깜빡 잊고 십일조를 못 냈어요. 이번 주일엔 천원을 더해서 5천원을 낼 거예요. 하나님께 미안하니까요?”
나는 너무 신통해서 “그래 잘 생각했다. 하나님도 기뻐하실거야” 하면서 칭찬을 했습니다.
우리 손자 교범이가 평생 동안 감사하며 기쁨으로 헌금을 드릴 수 있게 하여주시고, 하나님 말씀대로 살고 있는가? 자신을 점검 하며 살게 하옵소서.
- 총 1,038 건
- 91/104 Page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
138 | 인생의 목적 | 관리자 | 2006.09.22 |
137 | 하나님의 약속 | 관리자 | 2006.09.15 |
136 | 심은 대로 거둔다 | 관리자 | 2006.09.08 |
135 | 가을 무지개를 향하여... | 관리자 | 2006.09.01 |
134 | 행복의 또 다른 이름 | 관리자 | 2006.08.25 |
133 | 주님께 드리는 편지 | 관리자 | 2006.08.18 |
132 | 성경의 정확성과 구원 | 관리자 | 2006.08.04 |
131 | 중,고등부 수련회를 다녀와서 | 관리자 | 2006.07.28 |
130 | 중,고등부 수련회를 다녀와서 | 관리자 | 2006.07.21 |
129 | 멈 추 다 | 관리자 | 2006.07.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