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하늘” | |||||
---|---|---|---|---|---|
이름 | 관리자 | 작성일 | 2008.11.07 16:57 |
회개가 없었던
에덴과 같이
가을 하늘에 취해
다음에 다음에
머무르려 합니다.
베드로처럼
진정한 회개로
수치스럼 벗고
“주 나무에 달려 물으실 때
그 일로 주께 영광”
십자가의 열매가
풍성한 은혜로
통전적 신앙인 되어
주님 더 가까이
뵙기를 원합니다.
- 총 1,037 건
- 79/104 Page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
257 | “2009년 표어” | 관리자 | 2009.01.09 |
256 | “우린 이렇게 살자.” | 관리자 | 2009.01.03 |
255 | “살면서 생각하며” | 관리자 | 2008.12.27 |
254 | “유집사 끝까지 햐~!” | 관리자 | 2008.12.19 |
253 | “순종하는 삶” | 관리자 | 2008.12.12 |
252 | “천국을 소망한다면” | 관리자 | 2008.12.05 |
251 | “진실한 그들” | 관리자 | 2008.11.28 |
250 | “내일을 기대하며” | 관리자 | 2008.11.22 |
249 | “감사의 계절에” | 관리자 | 2008.11.14 |
248 | “가을 하늘” | 관리자 | 2008.11.07 |